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(문단 편집) === 넥슨에 관한 논쟁 === 1. [[김자연]] 성우에 대해 넥슨은 정당하고 합법적인 합의하에 계약 해지를 이행하였다. * 김자연 성우는 [[넥슨]] 측의 프로젝트에 충분한 악영향을 끼칠 수 있었으며, 판례를 볼 때 이는 회사 차원에서 비고용 계약에서 일방적 해고에 해당하는 계약 파기 이행이 가능한 근거가 된다. * 넥슨은 보이스의 녹음, 사용에 대한 계약금을 모두 지불하였으며 계약 해지는 합의하에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. 1. 김자연 성우를 중심으로 다루어진 논쟁의 쟁점은 [[페미니즘]]에 대한 억압이 아닌, [[메갈리아]] 주선 사업을 옹호한 것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다. * 티셔츠의 문구로 인해 터져나온 여성 혐오가 이번 사태의 원인이라는 주장은 일부 네티즌들이 사실을 왜곡한 것이다. * [[메갈리아4]]와 메갈리아가 무관계하다는 주장과는 다르게 기존 페이스북 메갈리아와의 연속성을 비롯하여 명확한 금전적 및 사상적 관계성이 입증되어 있다.[* [[https://www.facebook.com/mersgall4/photos/pcb.1215744148460583/1215738275127837/?type=3&theater]]][* 해당 문서 2.1.2 문단.] 그리고 메갈리아4측의 이에 대한 공식적인 해명은 없었다. * 여성시대, 워마드가 그러하듯 메갈리아는 [[메갈리아/사건 사고]]를 볼 때 명백한 반사회적 단체이며, 정상적인 페미니즘과 메갈리아는 명백히 구분되어야 한다. 1. 1, 2의 사항을 근거로, 페미니즘의 억압에 해당한다는 현 SNS의 반향은 메갈리아에 대한 비판을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으로 왜곡한 [[허수아비 공격의 오류|허수아비 논증]]에 기인한 것이다. 추가로, 메갈리아의 정체성 및 비판할 점이 존재하는 것과 무관하게 해당 단체를 옹호 또는 후원한 것만으로 계약 해지당하는 것은 넥슨이 해당 성우의 '표현, 양심, 사상의 자유'를 제한한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. 하지만 넥슨이 계약 해지를 한 이유는 '특정 단체를 옹호한 것' 그 자체가 아니라, 소비자의 불매운동에 넥슨이 소비자의 의견을 받아들인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넥슨의 잘못이라는 의견은 부당하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